농구/NBA
KGC 치어리더들이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 열띤 응원전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정유민 '애플힙 뽐내며'
▲치어리더 정유민·이주연 '옆구리가 시려워'
▲치어리더 이주연 '관능미 넘치는 퍼포먼스'
▲KGC 치어리더 '설레이는 미소'
▲치어리더 정유민 '농구장을 밝히는 미모'
▲KGC 치어리더 '환상적인 퍼포먼스'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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