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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이돌그룹 JYJ 멤버 김준수와의 열애를 직접 언급했다.
13일 밤 MBC '라디오스타'는 하니, 개그우먼 김숙,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한 '심 스틸러' 특집이 방송됐다.
MC들은 "하니를 섭외한 건 12월31일 저녁이다. 섭외 다음 날 기사 나왔다"며 소속사가 "기사가 난 뒤에 주제가 그렇지 않냐고 오늘 안 나가면 안 되냐고 하소연했다"고 고백했다. 하니도 "겁이 많이 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니는 "회사에선 언급 안 하는 게 낫다고 했다. 그런데 6일 '라디오스타' 촬영도 기사가 나왔더라"며 "아무런 얘기 안 하는 건 팬들에게도 아닌 것 같았다. 솔직하게 얘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사자들끼리 교감 있었나?"는 김구라의 질문에는 "오히려 '라디오스타'가 곤란한 사람이 나왔을 때 그런 얘기를 먼저 해서 호감 이미지로 바꾸는 프로라 다른 프로보다 먼저 나가는 게 나을 것이다 했다"고도 고백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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