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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워싱턴이 포수 윌슨 라모스와 1년 재계약했다.
ESPN 제리 크라스닉은 14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라모스가 535만달러를 받았다"라고 적었다. 결국 지난해 355만달러보다 180만달러가 인상된 조건으로 2016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연봉조정신청까지 가지는 않았다.
라모스는 2015시즌 128경기서 타율 0.229 15홈런 68타점을 기록했다. 2010년 미네소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지만, 전체적인 공격력은 좋지 않았다. 다만, 도루 저지율은 44%로 경쟁력이 있었다. 결국 워싱턴은 라모스의 포수 수비력을 보고 연봉 인상을 결정한 듯하다.
한편, 라모스는 올 시즌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갖고 있다.
[윌슨 라모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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