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조동화가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선수단은 15일부터 2월 9일까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