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패션브랜드 페스포우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15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9일 페스포우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을 방문해 쇼핑을 했다. 그는 여러 아우터를 입어보며,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 바로TV를 통해 360도 각도의 핏을 확인했다.
이날 스튜디오샵 일대는 다니엘 헤니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전언이다. 그는 500여 명이 넘는 인파 속에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젠틀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배우 다니엘 헤니. 사진 = 페스포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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