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시계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가 15일 배우 김우빈과 모델 샤오 웬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의 2016 SS 시즌 캠페인 광고로, 김우빈과 샤오 웬은 커플시계 스탭을 착용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스탭은 도시건축 조형물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고 감각적인 느낌의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다.
[배우 김우빈·모델 샤오 웬. 사진 =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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