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선글라서 브랜드 디셈버스페이스가 15일 티타늄 소재가 쓰인 원형 프레임 선글라스를 내놨다.
디셈버스페이스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뿔테 소재의 원형 프레임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가벼운 티타늄 소재가 쓰여 오래 착용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미러 렌즈가 적용돼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골드와 핑크·블랙·실버 컬러로 구성됐다.
[디셈버스페이스 선글라스. 사진 = 디셈버스페이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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