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촬영을 모두 바친 배우 박보검이 다시 예정된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
박보검은 15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진행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을 찾았다. 이날 많은 ‘응팔’ 팬들이 박보검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고 박보검은 가벼운 인사를 전하며 화답했다.
이어 박보검은 각종 광고 촬영 등으로 다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박보검은 ‘응팔’ 최택 역으로 열연한 이후 여러 작품 및 광고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차기작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
또 오는 19일에는 ‘응팔’ 제작진 및 배우들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