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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신화의 앤디가 팬미팅을 앞두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앤디는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처음으로 팬들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생방송은 처음 진행인데, 너무 신기하고 떨린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23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앤디는 "23일에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VCR 촬영 중"이라며 팬미팅 콘셉트가 "요리하는 섹시 남자"라고 귀띔했다.
또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운동을 시작했다"며 "운동하는 모습도 언젠가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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