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오쇼핑)가 7위에 위치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 7044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80만달러) 2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의 김시우는 스콧 피어시(미국), 션 오헤어(미국), 제리 켈리(미국), 모건 호프먼(미국)과 함께 공동 7위에 위치했다.
김시우는 1라운드서 6타를 줄여 6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도 순항했다. 전반 12번홀에서 버디를 따낸 김시우는 13번홀과 14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적어내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전반 18번홀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했고, 후반 8번홀과 9번홀 버디로 깔끔하게 2라운드를 마쳤다.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케빈 키스너(미국)가 11언더파 129타로 2위, 재크 존슨(미국),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잭 블레어(미국)가 공동 3위를 형성했다. 대니 리, 제임스 한이 8언더파 132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5언더파 135타로 공동 36위, 케빈 나는 4언더파 136타로 공동 47위, 최경주(SK텔레콤), 김민휘, 존 허는 3언더파 137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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