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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지수의 스폰서 브로커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지수 소속사 관계자는 "브로커의 스폰서 제안이 지속적으로 왔다. 지수씨 팬이니까 와달라고 했는가 보더라"고 밝혔다. 이어 "고소인 조사를 40분간 받았다"며 "나쁜 사람 꼭 잡아서 혼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지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안정 취하고 있다.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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