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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이휘재, "방송이 육아 휴가? 문정원이 그런 말 싫어해"
2016-01-16 21:54:42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을 의식한 말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휘재의 게릴라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방송이 이제 육아 휴가가 되겠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하이파이브를 하면서도 "그러지 말라, 아내가 그런 말 싫어한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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