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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손연재가 20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1차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선보이다 실수를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 1차 선발전인 개인 부문에선 7명이 출전한다. 이중 4명이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손연재(22·연세대)를 비롯해 이다애(22·세종대) 김채율(김한솔 개명, 18·강원체고) 천송이(19·세종고) 이나경(18·세종고) 박은서(17·경기여고) 박설희(16·오륜중)가 출전한다.
리우행을 위한 최종 2차선발전은 4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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