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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측이 포상휴가를 논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 측은 20일 마이데일리에 "포상휴가와 관련돼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한편 6회까지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은 닐슨코리아 기준 5회 연속 전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기록, 남녀 시청층 모두를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윤정 감독, 이성경, 박민지, 남주혁(오른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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