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하영이 최근 살이 많이 빠졌다고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주간미식회 메뉴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영은 "요즘 입맛이 없어서 살이 엄청 많이 빠졌다"며 "진짜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닭가슴살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반반치킨을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