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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FC U-23 챔피언십 8강서 요르단과 격돌

시간2016-01-21 03:24:2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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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한국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 상대가 요르단으로 결정됐다.

요르단은 21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수하임 빈 하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AFC U-23 챔피언십 D조 3차전에서 호주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요르단은 이날 경기 무승부로 1승2무(승점 5점)를 기록해 UAE(승점 7점)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해 8강행에 성공했다. C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오는 23일 4강행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서 한국은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본선행 티켓 획득에 성공한다. 한국은 요르단을 꺾어야 올림픽 티켓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가운데 한국은 요르단과의 올림픽팀간 역대 전적에서 2승3무로 앞서 있다.

요르단은 알마르디와 파이살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히샴과 흐다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아예드와 아와드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마나스라, 아부후디엡, 알술리만, 실바야가 맡았다. 골문은 아테야가 지켰다.

호주는 맥라렌이 공격수로 나섰고 마우크, 아미니, 보렐로가 공격을 이끌었다. 오닐과 브릴란테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수비는 게르스바크, 부르게스, 도나키에, 제리아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레녹스가 출전했다.

호주와 요르단은 전반전 동안 상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호주는 전반전 동안 브릴란테가 잇단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요르단은 전반 44분 알마르디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대각선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양팀을 합쳐 전반전 동안 유효슈팅이 1개에 그쳤고 득점없이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요르단은 후반 5분 히샴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호주는 후반 6분 코너킥에 이은 혼전상황에서 맥라렌이 골문앞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호주는 후반 21분 페널티지역을 돌파한 훌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호주는 후반전 들어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요르단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호주는 후반전 인저리타임 맥라렌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국 호주전을 무승부로 마친 요르단은 조 2위로 8강행에 성공했다.

[요르단과 호주의 경기장면. 사진 = 김종국 기자]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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