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지난 시즌 NBA MVP 스테판 커리와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각각 NBA 유니폼 최다 판매 1위 및 구단상품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NBA스토어 (NBAStore.com) 매출 기록에 따른 것으로 사상 최고의 연휴 쇼핑시즌을 반영한 것이다. NBA스토어는 사상 최대의 블랙 프라이데이 (11월 27일)와 사이버 먼데이(11월 30일)을 누렸으며, 합산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Top 5 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 (2위),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3위), 올해 신인으로서 놀라운 출발을 보이며 처음 명단에 든 뉴욕 닉스의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4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5위)가 포함됐다.
또한, 시카고 불스의 지미 버틀러는 10위로 처음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는 지난 번 순위(2015년 6월) 보다 세 계단을 뛰어 올랐다. 반면 케빈 듀란트와 팀 동료 러셀 웨스트브룩은 각각 여섯 계단 높은 5위와 7위에 올랐다. 그리고 NBA 올스타 2회에 선정된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는 자신의 최고기록인 12위에 올랐다.
한편, 구단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팀은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워리어스였으며, 시카고 불스(2위), 캐벌리어스 (3위), 레이커스 (4위), 닉스(5위)의 순으로 나타났다.
[커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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