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45)이 아빠가 된다.
김용화 감독은 21일 페이스북에 “인생 최고의 샷(Shot)”이라는 제목과 함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김용화 감독은 지난해 3월 29일 1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한편, 김용화 감독은 오는 4월 ‘신과 함께’의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인기 웹툰을 극화한 판타지 SF물로 한국 영화 최초로 1, 2편을 동시에 촬영해 주목된다. 순 제작비만 3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화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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