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서울 SK가 9년 연속 10만 관중 돌파를 노린다.
서울 SK나이츠는 잠시 후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원주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2015-2016시즌 최초로 10만 관중을 돌파한다.
지금까지 20번의 홈 경기에서 98,825명(평균 4,941명)의 관중을 기록하고 있는 SK는 21일 경기서 1,175명 이상의 관중을 기록하면 이번 시즌 최초로 10만 관중을 돌파한다. SK는 10만번째 관중에게 워커힐 호텔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2007-200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8년 연속 관중 1위 및 15만 관중을 돌파한 SK는 이번 시즌에도 관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SK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