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김승준 "요르단 수비, 침대축구가 인상적"

시간2016-01-21 22:44:5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올림픽팀의 김승준(울산)이 요르단전 승리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올림픽팀은 21일 오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QFA 테크니컬커뮤니티서 훈련을 소화하며 오는 23일 치르는 요르단과의 2016 AFC U-23 챔피언십 8강전을 대비했다. 요르단은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서 무승부를 거둬 조 2위 8강행에 성공한 가운데 올림픽팀 선수단은 요르단과 호주의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관전하며 8강전을 대비했다.

김승준은 요르단에 대해 "호주와 치른 경기를 봤는데 요르단이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선제골을 내주면 힘들어 질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선제골을 넣는다면 패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한 "어제 경기에서 호주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호주는 세밀함이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호주보다 세밀하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승준은 자신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페널티지역에서 침착한 것"이라며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올림픽팀은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선수들의 득점포가 터지고 있다. 이에 대해 김승준은 "예멘전에서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권)창훈이가 골을 넣어 힘을 받았다. 여러명이 골을 넣었고 감독님도 만족하셨다. 예멘은 약팀이지만 우리가 생각한 플레이를 펼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국이 8강서 맞대결을 펼칠 요르단은 이번 대회서 아랍에미리트(UAE)와 호주를 상대로 잇단 무실점을 펼쳤다. 김승준은 요르단의 수비에 대해 "경기를 뛰어봐야 알지만 우리는 호주와도 경기를 해봤다. 호주가 중동에 약하지만 요르단은 인상적인 부문이 없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침대축구 하나"라며 "얄미웠기 때문에 꼭 이기자는 이야기를 동료들과 했다. 호주는 숙소에서도 서로 인사하는 사이었는데 탈락하는 것을 보니 안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서 한국이 다양한 포메이션과 공격 전술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선 "다른 팀들은 색깔이 없지만 우리이 팀 색깔은 확실하다. 준비한 전술이 잘 되지 않으면 새로운 전술이 가능하다. 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요르단보다 하루 더 휴식을 가진 후 8강전에 임한다. 이에 대해 김승준은 "하루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주축 선수들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뛰지 않아 경기 감각에서 상대보다 불리할 수 있다. 실력으로는 우리가 앞서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