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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우리 선배님"…조정민, 주영훈과 다정 찰칵
2016-01-24 14:36:3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조정민이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정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좋은 울 선배님"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주영훈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 조정민의 미모가 돋보이며, 주영훈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조정민과 주영훈은 같은 루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사진 = 조정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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