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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방브랜드 라베노바가 26일 박세영의 악녀패션을 모던하게 만드는 비결로 토트백을 꼽았다.
박세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진주 장식이 특징인 블라우스에 블랙 코트를 입고, 화이트 토트백을 들어 악녀패션을 완성했다.
이때 박세영의 악녀패션을 모던하게 만든 비결은 스퀘어 토트백이다. 이 토트백은 라베노바의 마시모 백으로 세련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배우 박세영. 사진 = MBC '내 딸, 금사월‘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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