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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탤런트 윤시윤이 27일 오전 인천 해병대 2사단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친뒤 전역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은 지난 2014년 4월 해병대로 입대한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왔다. 2년여의 복무 끝에 전역을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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