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준원과 이현철이 27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날 보러와요(공동주최:국립극단, 프로스랩 / 제작:프로스랩) 20주년 기념 특병공연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연극 '날 보러와요'는 20주년을 맞아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공연한다.
OB팀은 권해효(김형사), 김뢰하(조형사), 박형사(유연수), 류태호(용의자), 황석정(남씨부인), 이항나(박기자), 공상아(미스김), 이대연(김반장), 차순배(친구/우철)가 연기한다.
YB팀은 손종학(김반장), 김준원(김형사), 김대종(박형사), 이현철(용의자), 우미화(박기자), 이봉련(남씨부인), 양택호(친구/우철), 이원재(조형사), 임소라(미스김)가 연기한다.
연극 '날보러와요' 20주년 특별공연은 1월 22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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