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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목표 달성' 신태용호, 아시아 정상 찍고 리우 간다

시간2016-01-28 06:00: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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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리우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신태용호가 일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30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7일 열린 개최국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 류승우(레버쿠젠) 권창훈(수원삼성) 문창진(포항)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행을 확정했다. 일본 역시 4강전에서 난적 이라크에 극적인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에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 5경기서 나란히 12골을 터트리며 화력을 과시했다. 양팀 모두 한선수에게 득점을 의존하기보단 다양한 선수들이 골을 터트려 다양한 득점 루트를 갖춘 공통점이 있다.

한국은 류승우 권창훈 문창진 등 공격 2선 자원들이 이번 대회서 번갈아가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드필더진의 위치 변화와 다양한 포메이션을 선보인 신태용호는 이번 대회서 아시아권에선 어떤 팀을 상대하더라도 득점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을 선보였다. 류승우는 문창진 권창훈과의 호흡에 대해 "어릴때부터 함께해온 동료들이다. 서로 잘 알고 있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라며 "우리 3명은 서로에 대해 잘알고 있다. 우리가 같이 뛰지 못하더라도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저돌적인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는 파괴력을 드러냈다. 공격수 김현(제주)은 카타르와의 4강전서 원톱으로 출전해 포스트플레이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

한국과 일본은 중동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중동세를 잇달아 꺾은 공통점도 있다. 한국은 8강서 요르단을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선 개최국 카타르를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 역시 8강전서 이란에 승리를 거뒀고 4강전에선 난적 이라크에 2-1 승리를 거뒀다. 중동을 대표하는 팀들이 한국과 일본의 기세에 눌려 올림픽행 티켓을 놓쳤다. 껄끄러운 상대들을 잇달아 물리친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정상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올림픽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지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예선 일본전부터 3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강팀 다운 면모를 이어왔다. 한국은 올림픽 예선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렸던 지난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최종예선 결승전에선 일본에 2-1 승리를 거뒀던 경험도 있다. 또한 2012 런던올림픽 3·4위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에선 일본을 잇달아 격파한 한국은 올림픽팀간 대결에서 최근 일본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태용호는 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골짜기세대라는 평가도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정상권 실력을 재확인한 한국은 AFC U-23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리우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각오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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