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요미식회'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호주의 소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호주 시드니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호주에는 사람보다 소가 많다는데 진짜인가?"라고 물었고 홍신애는 "실제로 소가 많다. 1인당 1.5마리의 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의 목장이 여의도 크기의 약 20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는 호주산 소고기가 인기가 있는 이유에 "일단 호주에 대한 이미지가, 드넓은 초원에서 방목하는 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요미식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