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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자신이 민낯을 공개했다.
27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에 자신있어진건 아니야. 언제든지 얼굴을 부비고픈 네가 있기때문이지. 아빠 선크림을 훔쳐바른 엄마 그래도 이정도면 잘나온 것 같아 한 장"이라며 "용감한 아줌마, 용감한 민낯, 이곳은 매일은 아닌 일기장, 그날 이후 114일, 기념으로 너 말고 내 셀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 맞나요?", "정말 보고싶어요", "작품 활동은 언제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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