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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독도사랑후원기업인 스포츠 의류 브랜드 패기앤코(대표이사 정태상)는 27일(수요일) 오후 1시 본부 사무국에서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개그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가수 신비에게 2016년 트레이닝복, 독도 티셔츠등 독도사랑홍보활동에 필요한 의류를 협찬하기로 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패기앤코는 한국배드민턴 패션의 획을 그은 스포츠 패션 의류 브랜드로써 2014년부터 매년 1천만원 상당의 독도사랑 티셔츠 및 행사의류 지원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독도홍보대사, 불우이웃등의 의류협찬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오는 2월 22일 오후 1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3회 독도골든벨을 진행한다. 우승, 준우승, 3등 시상 학생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참여를 희망하시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제출하면 된다.
[개그팀 졸탄과 가수 신비. 사진 =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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