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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과 셰프 이원일이 SM 문화강연회 'THE MOMENT(더 모먼트)'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특과 이원일은 오는 2월 23일 오후 3시, 8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THE MOMENT 슈퍼주니어 이특 & 셰프 이원일’을 개최, 싱글남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강연에서 이특과 이원일은 자취생을 위한 간단 레시피, 살림 노하우 및 취미생활 등 싱글남의 유쾌한 라이프 스타일을 관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가능하다.
SM 아티스트와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하는 순간을 청중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THE MOMENT'는 엑소 수호 & 이동우, 샤이니 키 & 디자이너 고태용, f(x) 루나 & 뮤지컬 배우 윤형렬 등이 이미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강연을 펼친 바 있다.
[이특, 이원일(위), '더 모멘트' 로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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