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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와 안소니 홉킨스가 스파이 스릴러 ‘오피셜 시크릿(Official Secrets)’ 출연을 확정했다고 2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전쟁을 멈추려는 스파이’를 각색하는 이 영화는 이들 외에도 폴 베타니, 나탈리 도머, 마틴 프리먼이 출연한다. ‘천일의 스캔들’의 저스틴 채드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는 오는 5월 영국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2013년 이라크 전쟁이 벌어지기 한 달 전이 영화의 배경이다.
나탈리 도머는 영국 정보국 관리 역을, 폴 베타니는 영국 신문 기자로 등장한다. 나탈리 도머는 극중에서 비밀 불법 NSA(미국국가안전보장국) 스파이로 활약할 예정이다. 마틴 프리먼은 신문사의 외교 담당 편집자 피터 에드워즈 역을 맡는다. 안소니 홉킨스는 은퇴한 영국 장군 역을, 해리슨 포드는 CIA 요원으로 출연한다.
[해리슨 포드, 앤소니 홉킨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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