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경주가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 코스(파72, 75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초반 4번 홀까지 연달아 파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진 6번 홀(파5)에서 버디로 1타를 만회한 뒤 7번 홀(파4) 더블 보기로 다시 2타를 잃었다. 12번 홀(파4)에서 또 한 번 보기를 기록, 고전했지만 13번 홀(파5), 14번 홀(파4), 18번 홀(파5) 버디를 잡아내며 뒷심을 보였다.
김시우(CJ오쇼핑)는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부진하며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졌다. 3언더파 213타. 스캇 브라운(미국)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 전날 공동 4위에서 최경주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최경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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