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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수정이 안테나, 유제이가 JYP엔터테인먼트로 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에서 이수정과 유제이는 가수 스티비 원더의 '파트 타임 러브'(Part Time Love)를 불렀다. 이 무대에 대해 박진영은 "정말 감동받았다"라며 "세계적이다"라고 극찬했다. "K팝스타에서 가장 좋은 무대였다"고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양현석 역시 "정말 최고의 무대였다"라고 의견을 같이 했다.
캐스팅 시간에 유희열이 캐스팅 우선권을 갖고 있었지만, 캐스팅 우선권을 갖고 있는 박진영은 두 사람 캐스팅에 열의를 보였다. 유희열은 이수정을 캐스팅 했다. 이어 양현석은 유재이를 캐스팅 했다. 캐스팅우선권을 갖고 있는 박진영은 심사숙고 끝에 결국 유제이양을 캐스팅 했다.
[사진 = SBS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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