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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군복무 중인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가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 포스터에 등장했다.
지난 8일 서울지방경찰청 측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학교폭력 UCC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소식을 전하며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의 모습이 담긴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제복을 입고 조명, 카메라, 캠코더 등을 들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군생활 중임에도 여전히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으며, 연예 활동과 달리 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태 미남'임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는 지난해 입소해 현재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사진 =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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