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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식신로드2' 정준하가 음식점 협찬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9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STAR '식신로드2' 제작발표회에서 '식신로드'를 둘러싼 오해를 전했다.
정준하는 "돈을 받고 음식점을 소개하는 일은 전혀 없다.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내가 MC 옷을 벗겠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식신로드2'는 정통 맛집을 소개했던 시즌1와 달리, 식도락 대결을 통한 2:2:2 팀의 먹방과 여행 트렌드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
[정준하.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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