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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식신로드2' 보미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STAR '식신로드2' 제작발표회에는 정준하, 돈스파이크, 하하, 미노, 에이핑크 보미·남주가 참석, 프로그램 첫 방을 앞두고 기대감을 전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에이핑크 보미는 "'식신로드2'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원래 살을 빼려고 했었는데 잘 됐다"라며 "그래서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날 보미는 "시청률이 4%가 넘는다면 팬분들과 함께 캠핑에 가서 음식을 같이 먹겠다"라며 공약을 내걸었다.
[에이핑크 보미.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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