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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지훈이 캐릭터 준비에 매진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9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 조승주 역을 맡은 안지훈의 일명 '대본삼매경 6종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훈은 드라마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사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안지훈은 지난 2회에서 레스토랑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채업자들을 밀치며 혜수를 지켜주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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