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BO와 도미노피자가 손 잡았다.
KBO는 17일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도미노피자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BO는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방송 및 온·오프라인에서 KBO와 함께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KBO 양해영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KBO 양해영 사무총장(왼쪽)과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사진=KBO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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