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강소라가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라 숙취를 없애려고 노력했다.
강소라(이은조)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류수영(신지욱)과 술자리에서 과음 후, 퉁퉁 붓고 다크서클이 내려온 얼굴에서 숙취 흔적을 없애려고 노력했다.
강소라는 다음 날 늦게 일어나, 술자리 후 지욱이 대리기사를 찾는 사이 택시를 탔던 것을 회상하며 놀랐다. 이어 지욱에게 가방을 남겨두고 왔음을 깨닫고 황급히 외출 준비를 하다 숙취가 드러나는 자신의 민낯을 발견했다.
그는 황급히 A.H.C의 더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를 얼굴 전체에 발라 피부 톤을 밝히고, 메이크업을 했다.
[강소라. 사진 =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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