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박성진이 H&M의 새로운 글로벌 뮤즈로 발탁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여줬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1일 박성진이 H&M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성진은 흑백사진임에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박성진은 캘빈 클라인과 보테가 베네타의 월드 와이드 캠페인 모델로 활약한 이력이 있다. 또한 국내 남성 모델 최초로 모델스닷컴의 모델 랭킹 TOP 50 MEN에서 27위를 기록했다.
[박성진. 사진 =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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