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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연인 클로이 모레츠의 '2016 틴 초이스 어워드'(2016 Teen Choice Awards) 수상을 축하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1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그레츄레이션. 자랑스럽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6 틴 초이스' 시상식장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나쁜 이웃들2'로 초이스 무비 액터스 코미디 부문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 사진 =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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