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설리가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하이컷이랑 에스티로더랑"이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올렸다. 설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두터운 점퍼 차림에 동그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 핑크빛 입술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촬영 안 추워?" 등의 반응.
설리는 최근 화보 촬영차 스위스로 출국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