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하데스가 궁금해?"…빅스, 역대급 다크 섹시미

시간2016-08-05 08:29:13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스가 업그레이드 된 ‘다크 섹시미’로 역대급 컴백을 알렸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 두 번째 싱글 음반 ‘하데스(Hades)’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6인 6색의 개성이 돋보이는 멤버 개인별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단체 컷으로 ‘다크 섹시미’의 정점을 찍으며 대대적인 변신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역대급 변신을 장착한 빅스의 화려한 컴백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스 멤버들은 검푸른 조명을 받으며 올 블랙 드레스 코드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암흑세계의 신 ‘하데스’를 주제로 한 앨범답게 물오른 ‘다크 섹시미’를 녹여냈다.

컴백 포토에서 멤버들은 겹겹이 쌓아올린 의자와 마구 엉킨 가시덩굴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상징적 소재인 가시덩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암흑세계에 놓인 여섯 남자의 숨겨진 이야기에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개별로 공개된 포토에서 홍빈은 가장 먼저 공개된 멤버답게 단 한 장만으로도 폭발적인 매력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루즈핏 셔츠로 가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파격 포즈로 팬들로부터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뒤이어 공개된 멤버 혁은 ‘다크 섹시’의 절정을 눈빛으로 표현하며 확 달라진 변신을 예고했다. 멤버 엔은 손에 새겨진 이블아이(Evil Eye)와 가시덩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으며, 매서운 눈빛을 강조한 클로즈업 컷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 레오는 가시덩굴 액세서리로 한쪽 눈을 가렸음에도 흔들림 없는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빨려들 것 같은 눈빛에 살짝 열린 입술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며 ‘하데스’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멤버 켄은 목선을 강조한 포즈로 절제된 섹시미를 보여줬다. 멤버 라비는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파격 노출로 섹시한 매력에 집중했다. 군살을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몸매는 라비의 다음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6명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도 제각각 매력을 뽐내며 폭발적 섹시미를 한 컷에 담아냈다.

오는 12일 음원 공개 후 13일~14일 열리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엘리시움(VIXX LIVE FANTASIA ELYSIUM)’ 무대에서 본격 컴백한다.

[빅스 ‘하데스’ 컴백 포토.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썸네일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썸네일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썸네일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김종석, 4일 사망…향년 29세

  •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홍석천, ‘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에 “제 보석함에 나와주세요”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베스트 추천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