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서진이 유럽에서 찍힌 사진에서 ‘아재파탈’이 폭발했다.
세원ITC가 5일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서진은 와인이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소매의 러플이 특징인 스트라이프 피케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몽블랑의 하금테 안경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플라워 패턴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오버사이즈 치노팬츠를 입어 유러피안 감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톰포드의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이서진. 사진 = 그림 공작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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