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게 제일 예뻐"…크리스탈, 이탈리아서 근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이탈리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패션잡지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일 "9월호 준비로 한창인 지금 #엘르 10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페루지아에서 #세젤예 #크리스탈을 만났습니다. 벌써 기대된다고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엘르10월호에서 어메이징한 패션 스토리가 공개됩니다!"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탈리에서 촬영한 크리스탈의 근황 영상. 남색 니트에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메이크업의 크리스탈은 "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엘르 10월호 촬영을 위해 페루지아 이탈리아에 와있는데요. 이렇게 예쁜 저택에서 찍고 있습니다.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 =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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