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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할리우드 인기 히어로 시리즈물 '아이언맨4'에서 주인공 영웅이 아닌, 멘토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타이 심킨스는 아이언맨3에서 할리 역할로 등장한 바 있다.
해외 매체 에큐메니칼 뉴스(ecumenicalnews)는 4일(현지시각) "마블이 '아이언맨3'에 등장한 타이 심킨스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15세인 타이 심킨스는 '아이언맨3'에서 할리 역할로 등장했던 소년이다. 미국에선 15세 이하 청소년의 촬영은 아동보호법에 따라 제약이 있다.
이어 이 매체는 "업계의 소문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4'에서 아이언맨이 아닌, 새로운 꼬마 아이언맨의 멘토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타이 심킨스와 더불어 아프리카계 흑인 여배우 노마 드메즈웨니도 차기 아이언맨으로 거론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최근 불거진 추측들이 모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에서 주연으로 예정되지 않는다는 걸 가리키고 있다. 새로운 아이언맨의 등장에 더욱 신빙성이 실린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아이언맨4'가 오는 2020년 선보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 = '아이언맨3' 스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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