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사우바도르 (브라질) 곽경훈 기자] 한국올림픽대표팀의 손흥민이 5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피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뒤 신태용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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