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인증샷을 남겼다.
5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오리들, 폭풍성장. 새 보금자리로. 닭들과 동거시작. 오리 12마리 닭 3마리. 오리들 평수넓음. 닭들에게 조금 미안.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차승원. 역시나 폭염경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멤버 차승원,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삼시세끼' 고창편 닭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안에는 폭풍성장한 12마리의 오리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사진 = 차승원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