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샤넬 워치 론칭 행사장에서 블랙&화이트룩으로 클래식함을 풍겼다.
샤넬워치가 지난 4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워치 론칭 행사에 참석한 수지의 모습을 5일 공개했다.
수지는 클래식한 하운드 투스 체크 원피스를 입고, 투톤 힐을 매치해 블랙&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커프스가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 시계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날 수지는 평소에 “내추럴한 룩에 시계와 같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라고 말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다큐멘터리 PD 노을로 출연 중이다.
[수지. 사진 = 샤넬워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