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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바다와 밴드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특별 듀엣 무대를 마련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16 리우올림픽 특집에서 바다와 이홍기는 영화 '국가대표' OST 삽입곡 'butterfly'로 무대를 꾸몄다.
바다의 시원한 고음과 감미로운 이홍기의 목소리가 어울린 듀엣으로, 선수단에 힘을 북돋워 주기 충분한 에너지로 무대가 가득찼다.
한편 2016 리우올림픽은 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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