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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김우진,구본찬,이승윤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르 취하고 있다.
남자양궁은 지난 2012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차지했었다. 남자양궁은 올림픽 단체전에서 베이징올림픽 이후 8년 만의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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